광주시 교육시설재난공제회, 사무실 개소
교육시설재난공제회 호남충청권지부(지부장 이병호)가 지난 6일 광주 상무지구 랜드피아 오피스텔 214호에서 사무실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
최근 공제가입 및 보상범위가 확대됨에 따라 재난발생시 신속한 현장대응과 실효적인 복구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광주, 대구에 설치되었으며, 호남충청권지부는 광주·전남·전북·충남·충북에 있는 교육시설의 재난 발생시 복구비 및 보상금 지급 업무를 관할하게 된다.
특히, 호남지역의 경우 도서벽지 학교가 다수이고 풍수해로 인한 피해가 많아 서울 본부에서 피해학교를 방문하는데 어려움이 많았으나, 지부에서 현장 확인과 일정규모 이하의 사고에 대해서는 지부에서 복구비 지급 할 수 있게 되어 재난복구 처리기간 단축이 기대 된다.
이윤수 교육시설재난공제회장은 “찾아가는 서비스를 구축하여 각급 학교 재난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학교 피해발생 시 수업과 교육행정업무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