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던 승용차 엔진 화재 진압
통영소방서(서장 강명석)는 지난 10일 오후7시7분경 통영시 광도면 덕포리 SPP조선소 도로상을 달리던 카니발 승합차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죽림센터와 구조대가 신고자를 안전한 곳으로 이동한 후 현장 확인하고, 와이어 절단기와 지렛대를 이용하여 보닛을 들어 올린 후 화재진압했다.
신고자에 의하면 “달리던 중 엔진룸에서 갑자기 연기기 났다”고 전했으며, 자세한 원인은 경찰이 조사중이다. 통영소방서 관계자는 “이번 화재와 같이 차량화재 방지를 위해 차량점검을 수시로 하고, 사고발생시 도로에 나와 있지 말고 안전한 곳에서 사고 처리를 해야 2차 사고를 방지 할 수 있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