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운태 시장, 공직자 지방선거 중립 강조해
강운태 광주시장은 “6‧4지방선거와 관련해 전 공직자는 엄정 중립을 지켜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최근 선거법을 숙지하지 못한 채 이미 언론에 발표됐던 여론조사 결과 등을 인터넷언론사에 배포해 선관위 조사를 받은 사실을 전해들은 강 시장은 이를 크게 질책하면서 “아무리 사소한 일이라도 공직자가 선거법을 위반해서는 안된다.”라며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공직선거법에 대한 특별교육을 실시해 전 공직자가 6‧4지방선거에 엄정 중립을 지켜 선거법 위반 의혹을 받는 일이 추호도 없도록 하라.”고 특별히 당부했다.
또, 광주시는 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를 초청해 모든 직원에 대해 공직선거법 교육을 실시하는 등 공직자가 업무 추진 과정에서 선거법을 철저히 준수해 6․4지방선거가 투명하고 공정한 선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11일 밝혔다.
한편, 광주시는 6‧4지방선거와 관련해 지난해 10월부터 1월까지 1700여 명이 공직선거법 관련 교육을 받았고 3월, 4월에도 지속적으로 공직선거법 교육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