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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까지 제48회 아산성웅이순신축제 행사중 기존의 다른 축제와 차별화된 독특한 행사가 있어 많은 사람들에게 큰 인기를 얻었다.
아산시(강희복 시장)가 이번 축제를 위해 새롭게 기획한 충무공 해상대전 e-sports대회이다.
강시장의 적극적인 의지로 이번에 처음으로 개최된 충무공 해상대전 e-sprots대회는 전국의 각지에서 몰려온 신청자들로 축제기간 내내 연일 북새통을 이뤘다.
기존의 상용화된 게임을 가지고 치뤄졌던 다른 e-sports대회에 비해 이번 대회는 시가 새로 개발한 게임을 종목으로 하여 참가 제한 없이 모든 사람들을 대상으로 한 대회로 차별화된 성공적인 대회로 평가받고 있다.
도내 청소년등을 비롯한 서울,경기등 전국 각지에서 많은 신청자들이 참여하였으며 특히 게임전문학교 학생들과 게임 동아리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도 눈에 띄었다.
특히 삼성전자 칸소속의 프로게이머들의 게임 시연은 많은 게이머들의 큰 호응을 받았으며 평소에 볼 수 없었던 상당한 볼거리를 제공하였다.
충무공 해상대전 게임은 지방자치단체로서는 처음으로 아산시가 관내대학인 호서대학교와 공동으로 개발한 3D온라인 전략시뮬레이션 게임으로 명량해전, 한산도해전등의 역사적인 사실과 아산시의 홍보내용을 아주 조화롭게 표현했다는 평이다.
프로게이머 이성은 선수는 '충무공 해상대전'게임을 접한 후에 이런 게임을 시가 개발하였다는 것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으며 앞으로 세계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게임이 될 것이라고 평했다.
이번 e-sports대회는 그동안 축제의 소외계층이었던 청소년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았으며 일반인들과 가족단위의 참가자들이 함께 어우러진 축제속의 또 하나의 디지털 축제로 마무리 됐다. 또한 차별화된 전략으로 청소년층을 축제속으로 끌어옴으로써 타 자치단체의 벤치마킹대상이 되고 있다.
이번 행사의 기획자인 시 관계공무원은 예상보다 휠씬 많은 전국단위의 참가자들이 참여한 것에 매우 놀라워하며 평소 즐길거리가 없었던 많은 청소년들과 가족단위의 참가자들이 즐거워하는 모습에 큰 보람을 느꼈다고 말했다.
그 동안 게임의 불모지나 다름없었던 아산시는 이번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에 힘없어 앞으로도 다양한 게임을 개발하여 계속 e-sports대회를 개최함으로서 게임의 도시로의 면모를 갖추어 나아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