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일산동구, 위험 수목 무상 벌목
고양시 일산동구는 주택 등 건물이나 등산로에서 자라는 나무 중 쓰러질 위험이 있는 위험 수목을 무상으로 벌목한다고 16일 밝혔다.
구는 산림 등지에서 자라는 나무 중 쓰러질 위험이 있는 나무를 대상으로 벌목을 추진한다.
또, 구는 등산로 주변을 정기적으로 확인해 위험 수목을 사전에 정비하거나 벌목할 계획이다. 또 시민들로부터 위험 수목을 신고 받아 처리하기로 했다. 다만, 사유지 안에 있는 위험 수목은 소유주가 직접 위험 수목을 처리하도록 한다.
환경녹지과 강규선 녹지관리팀장은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위험 수목을 벌목하기로 했다.”면서 “위험수로 의심되는 나무가 있으면 언제든지 구청 환경녹지과(8075-6266)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