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도산면 도립병원 뒤 정월대보름 다음날 산불
경남 통영시 도산면 도립노인요양병원 뒤 야산에서 정월대보름 다음날인 2월 15일 오후 2시경 산불이 발생했으나, 50분만에 진화됐다.
이날 산불진화임차헬기, 소방차 4대, 시청 진화차 4대, 등짐펌푸 등 장비와 경찰관, 소방관, 도산면 공무원, 의용소방대 등 82명이 동원돼 진화에 나섰다.
병원 관계자의 신속한 신고와 출동으로 큰 피해를 막을 수 있었던 이번 산불은 등산로 인근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봐 입산자에 의한 실화로 추정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