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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일 어린이날을 맞아 정읍시 덕천면 황토현 전적지에서 시민과 관광객이 참가한 가운데 ‘황토현 숙영캠프’가 열린는데...
이 캠프는 동학농민혁명 당시 관군과의 전투를 앞둔 농민군의 ‘숙영’ 모습을 체험하는 행사로서, 오는 8일부터 시작하는 황토현 동학축제의 주요 프로그램 중 하나이다.
(사)정읍동학농민혁명계승사업회(이사장 조광환)는 “본 행사를 앞두고 어린이날을 맞아 가족 간의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숙영체험 행사를 갖게 됐다”고 말했다. 숙영체험은 TV를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이날 발대식에서 이석문 집행위원장은 “자발적인 봉사 참여에 감사드리며 축제를 통해 자기발전을 이뤘으면 한다”고 말했으며, 동학동이 자원활동가 이정원(기전대) 대표는 ‘동학동이 선서’를 통해 “서로 도우며 더불어 살아가는 정신을 배우고, 성실하게 축제의 자원봉사 활동에 임하겠다”고 약속했다.
강광 시장은 환영사에서 “시의 대표 축제인 황토현 동학축제가 여러분들의 참여로 관광객들에게 사랑받는 축제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