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열린 국회 본 회의 장에는 의원들의 참석률이 매우 저조했다. 회의의 중점 발의안은 선행학습을 금지하는 법안이었다
그러나 교육문화 체육관광위 소관 상임위소속 국회의원 다수가 소치올림픽 폐막식과 경기관람을 대부분의 일정으로 잡고 출국해 자리를 비웠다.
또한 새누리당 정몽준 의원은 여야 의원 40여명을 이끌고 한중의원 외교협의회 의장으로써 북경을 방문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핵심 정치 지도자들을 면담 키로해 출국 했다
최경환 원내대표는 "2월은 임시국회 중인데다 20일에는 본회의도 열리는데 해외 일정을 강행한 데에 정의원에게 문제를 제기하자 정의원은 "무슨소리냐며 2개월전에 잡힌 일정이고 이미 사전협조요청까지 했다며 맏받아 쳤고 최의원은 내가 원내 대표인데 걱정도 못하냐며 그런요청은 처음 듣는다고 불만을 토로했다
이에 정의원은 나한테 해준게 뭐냐며 매사에 반대만 한다고 목소리를 높인것.
이런 당내 갈등엔 단순히 국회 운영에관한 문제제기 보다는 6.4 지방선거를 앞두고 시장출마로인한 주류와 비주류 사이의 미묘한 감정싸움 을 비롯해 40여명의 의원들을 데리고 출국해 세력형성에 대한 문제로 보는 견해가 많다.
2.4.6 월에 열리는 임시국회는 이미 정기국회 방식으로 정해져 있는데 회기중인데도 강창희 국회의장단과 여야의원 8명 도 남극,호주,뉴질랜드 등 13박 15일 짜리 일정을 잡아 출국한 사실을 두고는 비난의 눈길을 면하기 어렵다는게 정가 에서 흘러 나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