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일 사천시에 따르면 시와 한국수자원공사는 시민이 마시는 수돗물이 음용수로서 안전하다는 점을 직접 알리기 위하여 양기관 공동으로 “수돗물 품질확인 서비스”를 5월부터 시행한다.
시 20세대 이상 공동주택 및 서비스 신청 수용가를 대상으로 수질검사원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하여 탁도, pH, 잔류염소, 철 및 구리의 5개항목을 검사하고 그 결과가 먹는물기준에 적합하면 ‘수질적합’ 필증을 발부하게 된다.
부적합 판정이 나오면 일반세균 및 대장균 등 7개 항목에 대해 추가로 정밀 검사를 시행하여 그 결과를 통보하며 필요시 부적합 원인 및 대책안을 안내한다.
수돗물 수질검사를 원하는 시민은 한국수자원공사 K-water 고객센터(1577-0600) 또는 사천수도서비스센터(851-8254)로 신청하면 가정내 수돗물의 수질검사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