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지방선거 새누리당 공천신청이 3월 15일 오후5시 마감됐다.
이번 선거에 새누리당 공천을 받기 위해 신청한 통영시장 출마후보자는 강부근 전 통영시재향군인회장, 강석주 전 경남도의원, 김동진 현 통영시장, 정동영 전 시의원 등 4명이다.
새누리당 경남도당은 아직 공천방법에 대해서는 정해진 것이 없는 가운데 공직선거법상 경선을 통해 공천이 결정된다면 낙천자들은 출마가 불가능하지만, 서류심사나 면접 등의 방법이 여론조사 등과 혼합된다면 탈당해 무소속으로 출마할 수 있는 여지가 열려있다.
만약 출마가 가능한 공천의 방법으로 당 후보자가 결정된다면 공천신청을 한 후보 중 무소속으로 출마할 후보가 있는 것으로 보여 새누리당 공천자와 무소속과의 싸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경남도의원 제1선거구(옛 통영군지역과 미수,도남,산양)에는 김윤근 도의원과 박장순 금성물산 대표가 공천을 신청했으며, 경남도의원 제2선거구(옛 충무시지역)에는 이판호 전 경남수산경영인 초대회장, 정석현 전 도의원, 천영기 시의원이 공천을 신청했다.
3명을 뽑는 통영시의원 가선거구(도산,광도,용남)에서는 강정관 전 새누리당 이군현 국회의원 통영사무소 사무국장, 유정철 시의원, 전병일 전 통영경찰서 여성청소년과장 등 3명만이 신청했다.
나선거구(욕지,한산,사량)에는 문성덕 시의원, 손쾌환 전 시의원이 신청했으며, 다선거구(미수,도남,봉평)에는 강혜원 시의원만 공천을 신청했다.
라선거구(도천,명정,중앙)에는 김만옥 의회의장, 배도수 전 시의원, 이지연 시의원이 공천을 신청했다.
2명을 뽑는 마선거구(무전,북신,정량)에는 김미옥 전 시의원, 강성중 음식업통영지부장, 김태규 새누리당 청년위원장, 김영웅 전 한국청년지도자연합회 통영시지회 봉사위원장 등 4명이 공천을 신청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