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청(구청장 김두겸)은 지난 4회에 걸쳐 운영한 ‘베스트 행정서비스의 날’에 약 8,500여명의 구민이 참여하고, 총3,472건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했다고 5일 밝혔다.
분야별 서비스제공 실적을 보면 화분분갈이 1,013건, 건강검진 895건, 만물수리 719건, 수지침 252건, 자동차무상점검 151건, 애완견관리 138건, 어르신이미용 133건, 종합민원상담 72건, 구청장상담 45건, 기타 54건이다.
특히 구청은 이동 구청장실을 통해 접수된 민원은 신속하게 처리하여 현장행정에 대한 주민 만족도를 높여 나가고, 특히, 도로 재포장, 하수도 정비, 불법 주․정차 단속 등 주민 불편사항이 많이 접수된 분야에 대해서는 행정력을 집중하여 조기에 불편사항을 해소해 나갈 방침이다.
이번에 신정5동에서 개최되는「베스트 행정서비스의 날」에도 만물수리, 화분분갈이, 어르신이미용, 건강검진 등 다양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며, 700여명의 주민이 행정서비스를 사전예약하고 기다리고 있다.
구청 관계자는 “‘베스트 행정서비스의 날’에 참여하는 주민이 매번 늘어나고 매회 1,000여건의 행정서비스가 제공됨에 따라 부족한 자원봉사자를 충원하고 새로운 행정서비스 제공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