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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우리에게 설렘과 즐거움을 안겨주는 계절 봄을 맞이하여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는 봄의 기운이 고스란히 담겨져 있는 음악회를 준비하였다. 오는 4월 4일 금요일 저녁 7시 30분, 부천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진행되는 <봄이 오는 소리 – 가곡과 아리아의 밤>은 한국 가곡과 유명 오페라 아리아의 향취를 만끽해보는 연주회.
한서대학교 교수이자 부천필과 각별한 인연을 가지고 있는 김홍식 지휘자를 초청하며 풍부하고 깊은 감성을 이끌어내는 그의 음악세계를 만나본다. 또한 소프라노 신지화, 테너 정의근, 바리톤 김동섭 등 한국 정상의 성악가들을 초청하여 낭만적인 봄의 향기를 듬뿍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연주 프로그램으로 1부는 부천필의 ‘그리운 금강산’을 시작으로, ‘산촌’, ‘보리밭’, ‘강 건너 봄이 오듯’,‘꽃구름 속에’, ‘향수’등 봄이면 어김없이 떠오르는 정겨운 우리 가곡이 연주된다. 2부에서는 다양한 형태의 ‘사랑’을 주제로 하는 화려한 오페라의 장이 열린다. 마스카니의 오페라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 전주곡을 시작으로 오페라 “리골렛토” 중 ‘저주받을 대신들이여’, 레하르의 오페라 “메리 위도우” 중 ‘입술은 침묵하고’, 레하르의 오페레타 “미소의 나라” 중 ‘그대는 나의 모든 것’등을 연주한다.
아련하고 달콤한 가곡과 아리아의 매력으로 가득 찬 봄밤,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안내하는 감동의 무대에 관객 여러분을 초대한다. 전석 1만원. 초등학생 이상 입장 가능. 예매 부천시립예술단 홈페이지 www.bucheonphil.org. 문의 부천시립예술단 사무국 032-625-833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