층간소음없는 전남만들겠다
새정치연합 전남지사 이석형 예비후보는 23일 “현장 성능등급과 완충재 사용제품을 공개·의무화하는 제도를 도입, 아파트 층간소음 없는‘살기 좋은 전남! 행복한 전남!’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끊이지 않는 층간소음 때문에 이웃주민들 간 불미스런 일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며 “현실적인 정책을 도입해 더 이상은 이와 같은 불상사가 없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특히 “시공사가 층간소음을 줄일 수 있도록 유도하겠다”며 “ 바닥마감재의 완충재가 어떤 제품을 사용했는지 소비자가 알 수 있도록 사용재질에 대한 공개의무화를 강화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이어 “도내 대학의 관련학과에 층간소음 기술연구를 지원하고 도내 건설업체들과 층간소음 저감기술에 대해 전남도와 공동으로 특허연구를 진행하고 상용화에 나설 방침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