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교육청, 찾아가는 영어캠프
광주광역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원어민과 함께하는 초록씨앗 환경 영어캠프를 운영한다. 초록씨앗 환경 영어캠프는 학생들이 원어민 교사와 함께 다양한 영어 체험 활동을 통해 환경 문제에 대한 관심과 인식을 제고하는 프로그램. 운영 기간은 오는 4월 5일(토)부터 12월 20일(토)까지이며, 매주 토요일마다 1일 3시간씩 운영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환경 오염의 문제와 해결 방안’을 주제로 ▲원어민 교사의 설명 ▲카드 게임・인형극・환경 노래 부르기 ▲환경부 장관에게 엽서쓰기 ▲제작 엽서 전시 아트쇼 등의 영어 체험 활동을 전개한다. 이 프로그램을 3년째 이끌어온 원어민 교사 레이첼(Rachel Hoyt)과 론(Ron Bernardino)은 “초록씨앗은 환경에 대한 호기심과 관심이라는 열매를 맺게 될 작은 씨앗을 의미한다”며 “이 캠프를 통해 학생들이 지구 환경에 대해 더 많은 관심과 책임 의식을 갖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초록씨앗 환경 영어캠프는 시교육청 소속 원어민 교사들의 봉사활동으로 2009년 처음 시작되어 참가 희망 학교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올해는 이번달 5일부터 빛고을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캠프를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