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교육청, 후원금 전달 받아
광주광역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은 광주북구희망지역자활센터(센터장 정 준)로부터 긴급복지지원학생 후원금(3백만원)을 전달 받았다고 밝혔다.
광주북구희망지역자활센터는 지난해 광주지역 110여개 학교와 학생들의 참여로 헌 옷 모으기 캠페인을 진행하였고, 캠페인을 통해 발생한 수익금 중 일부를 관내 긴급복지 지원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지원하겠다는 뜻을 시교육청에 전달했다.
시교육청 교육복지지원센터 관계자는 “가정이 경제적 위기상황에 놓이거나, 공적 복지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학생들에 대한 관심을 갖고 지역 자원과 도움의 손길을 체계적으로 연계하여 행복한 학교생활이 가능하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