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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교육청은 최근 관내 학생들의 잇단 자살 사건을 심각한 위기 상황으로 인식하고 생명존중교육(자살예방)을 위한 3단계 특별대책을 수립하여 행복한 학교 신나는 교실을 실현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시교육청은 자살예방 학교담당자 역량강화 연수를 7일 광주시교육연수원에서 중·고등학교 교감, 학생부장, 상담교사, 상담사 전체(450명)를 대상으로 향후 생명존중교육 방안에 대한 연수를 실시한다. 연수 내용의 핵심은 15일까지 생명존중(자살예방)교육을 전체 학생에게 실시하는 것.
학교에서 교사와 학부모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생명존중교육을 신청하면 즉시 전문강사를 파견해 자살예방교육을 실시하고, 교육받은 교사는 학급에서 학생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한다.
이를 위해 「생명존중전문강사인력풀」을 100여명 선발하여 특별 교육을 실시한 후, 초·중·고등학교 전체 학생, 교사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연수를 한다.
특히 향후 시교육청은 3단계 정책을 추진하면서 그동안 조사해 파악하고 있는 고위험군에 속하는 학생들에게 자살예방센터 등 지역사회 전문기관과 연계해 1:1 심층 상담 및 치료 지원을 하는 「고위험군 학생 대상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
또한 우리시 교육청 역점시책인 인생의 멘토 「광주희망교실 」4,000개을 운영해 담임교사가 고위험군에 속하는 학생들에 대해서 상담 및 특별관리를 통해 자신의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을 가꾸어 가도록 할 예정이다
아울러 생명존중(자살예방) 문제는 학부모를 포함한 범 시민적 차원에서 접근할 수 있도록 대민홍보를 적극 검토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