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어린이동물원 재개방
부천시는 부천자연생태공원의 ‘어린이동물원’을 5일 이후 재개원해 시민들에게 개방한다.
부천자연생태공원 내에 있는 어린이동물원에는 포유류 4종 및 조류 39종 190수의 동물을 사육 전시하고 있다. 특히 전시 동물의 대부분이 조류이기 때문에 지난 1월 17일 전국적으로 발생한 조류인플루엔자로 인해 관람을 중단했었다.
재개원 이후에도 비상방역은 계속 유지된다. AI 방역을 위해 부천시는 조류전시장과 관람로 등에 매일 2회 이상 소독을 실시하며 외부 진입 차량에 대한 관리와 통제를 지속적으로 유지하기로 했다. 또한 조류사육사의 경우 차단띠 설치 및 주의 안내판을 설치해 비상방역체계를 지속하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AI 발생지역 등 오염지역을 방문했던 시민들은 착용했던 복장을 깨끗하게 세탁한 후 방문해 달라”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관람정보는 ‘부천자연생태공원’홈페이지 또는 녹색농정과(032-625-2798)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