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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타이틀시퀀스 거장 ‘카일쿠퍼 아카데미’가 오는 28일 개강을 앞두고 교육생을 모집한다.
시와 (재)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카일쿠퍼 아카데미’의 ‘VFX 및 모션그래픽’ 교육과정을 오는 10월27일까지 6개월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교육과정은 VFX, 모션 그래픽 종사자, 관련학과 졸업자 등을 대상으로 15명 내외로 선발할 예정이다.
교육은 미국 프롤로그사 대표인 카일쿠퍼의 특강, 1:1온라인 지도와 함께 프롤로그사 디자이너인 메튜 노만(Matthew Normand)이 방한해 전 교육기간 강의할 계획이며 영화, 광고, 게임 등의 영상 제작에 필요한 디자인과 기술 교육과정은 프롤로그사가 직접 구성했다.
‘카일쿠퍼 아카데미’는 프롤로그사가 실제 프로젝트를 교육생들과 함께 진행해 할리우드 기술을 습득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며, 우수 교육생에게는 프롤로그사 인턴십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교육을 희망자는 오는 17일까지 (재)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홈페이지(누리집 www.gitct.kr->알림마당->교육정보)를 통해 지원할 수 있으며, 면접․포트폴리오 평가와 카일 쿠퍼의 최종 결정을 통과하면 교육을 받을 수 있다.
※ 문의 : (재)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인재창업팀(062-610-2451)
오순철 광주시 문화산업과장은 “이번 아카데미는 미국까지 가지 않고 광주에서 미국의 제작 시스템과 창의적 교육을 접할 수 있는 기회이므로 많이 참여해주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카일 쿠퍼는 지난 2월 광주를 방문해 ‘카일쿠퍼 아카데미’ 현판식에 참석하고, 2014년 브라질 월드컵 물량을 광주지역 기업에 제공하는 물량계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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