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9일mon
 
티커뉴스
OFF
뉴스홈 > 뉴스 > 문화
kakao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쪽지신고하기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지리산남악제 및 제33회 군민의날 행사 개최

구례, 오는 19일 ~ 21일 천년의 역사속으로 떠나는 여행
등록날짜 [ 2014년04월11일 10시41분 ]

“제70회 지리산남악제 및 제33회 군민의 날 행사”가 4월 19일부터 21일까지 화엄사 시설지구 등 구례군 일원에서 성대하게 개최된다.

“천년의 역사 속으로 떠나는 여행”이라는 주제로 19일부터 20일까지는 제례․공연마당 13종목, 전시․체험마당 12종목, 참여마당 5종목 등 4마당 41종목이 다채롭게 펼쳐지고 21일에는 군민의 날 행사가 이어진다.

19일에는 구례실내체육관에서 호남여성농악판굿을 시작으로 남원농악판굿 등 수준 높은 각 지역의 농악을 비교감상 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 특히, 올해는 역사와 전통이 살아있는 지리산남악제를 국가무형문화재로 지정 추진하기 위해 남악제의 의미를 되새기는 지리산남악제 학술세미나를 개최, 학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저녁 7시부터는 서시천야외무대에서 군민노래자랑이 시작돼 군민들이 노래실력을 뽐내고 서로 화합하는 시간을 갖는다.

20일에는 ‘지리산남악제 국가무형문화재 지정추진’의 일환으로 프로그램을 구성, 화엄사시설지구 주차장에서 남악사까지 남악제례행렬을 재현하여 많은 군민과 관광객을 천년전 시대로 인도한다. 이어 남악사에서 제례악연주, 천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남악제례가 봉행되고 장죽전에서는 헌공다례, 화엄사시설지구에서는 구례좌도농악공연과 강릉농악공연, 잔수농악공연 및 길거리씨름대회와 7개면 농악공연, 구례섬진아트홀에서는 구례향제줄풍류공연과 백두한라예술단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21일에는 구례공설운동장에서 군민이 참여하는 읍면별 입장식을 시작으로 기념식, 축구, 족구, 씨름 등 체육행사 등 11개 종목이 개최된다. 톡톡 튀는 기발한 아이디어로 읍 ․ 면의 특징과 개성을 표현한 입장식은 참석자들에게 큰 재미와 볼거리를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행사를 준비한 박민순 구례군축제추진위원장은 “전통과 역사가 살아 숨 쉬는 지리산남악제의 본래 의미를 전승 발전시켜 지리산남악제를 군민과 관광객들이 다 함께 참여하고 즐기는 ‘화합과 단결의 전통종합문화예술축제’로 만들어가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이데이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올려 0 내려 0
강한빛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이달의 책 <카타리나 블롬의 잃어버린 명예> (2014-04-12 20:00:30)
고흥 선정공원, 바다를 안은 펜션 (2014-04-11 08:36:45)
전남광주특별시, 외국인 근로자...
광주특별시 서구, ‘제11회 광...
전남광주특별시 광산-장성 소방...
순천시, 재경순천애향회 고향 ...
광주특별시 서구, 농인·청인 ...
전남광주특별시, ‘월출산 일원...
전남광주특별시, 출범 이후 첫 ...
현재접속자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