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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북구(청장 송광운)가 관내 여성을 대상으로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여성의 사회활동 참여 기회제공을 위한 여성전문동아리 강좌를 운영한다.
북구는 오는 15일 오전 10시30분 북구종합자원봉사센터에서 수강생 및 강사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2014 여성전문동아리」개강식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강좌는 지난 14일까지 모집한 관내 여성 90명을 대상으로 ▲풍선․페이스페인팅 ▲냅킨․팬시우드 ▲레크리에이션 강사 육성 등 3개의 전문 교육과정을 오는 7월초까지 3개월 과정으로 운영된다.
특히 교육수료 후에는 과정별 전문동아리를 구성해 관내 복지관, 경로당, 지역아동센터 등에서 지속적으로 재능기부를 통한 봉사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지난 2004년 시작으로 올해 11회째를 맞이하는「북구 여성전문동아리」는 10회기 동안 37개 전문강좌를 개설하여 1,128명이 수강하는 등 관내 유휴 여성들에게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송광운 북구청장은 “여성전문동아리는 여성의 자원봉사활동과 사회참여 기회를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며 “앞으로 자원봉사활동을 통한 지역사회 공동체 조성을 선도하는 주역으로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미 수료한 동아리 회원들이 구성한 6개팀 100여명은 관내 소외계층을 위해 지속적으로 맞춤형 자원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