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 저출산&고령화시대 '영양불균형 바로 잡아라'
해남군(군수 김충식)이 지난 4월부터 매월 2회에 걸쳐 저소득층 임산부와 영유아 80명에게 각종 영양보충식품을 지원해 군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해남군에 따르면 저출산 & 고령화시대에 저체중 및 성장부진, 빈혈, 영양 불균형 등의 건강문제가 있는 저소득층 임산부와 영유아 80명(54가구)을 파악, 보충해야하는 식품량에 맞춰 쌀, 우유, 달걀, 콩 등 16종을 6가지 패키지화하여 배송하고 보건소 영양사가 가가호호 방문하여 배송된 보충식품의 보관 및 취급상태를 확인하는等 월1회 이상 영양교육과 상담관리도 병행 실시하고 있다.
김 군수는 “임산부와 영유아 영양보충사업이 바른 식생활의 중요성과 평생 건강유지의 기초를 마련하는 계기가 되어 장기적으로 이 사업이 출산장려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