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여객선 사건과 음모론
실종된 290여명을 현재 수색중인 가운데 트위터를 통해 음모론을 제기하는 사람들이 문제되고 있다. 한 트위터에서는 "진도 여객선 침몰 몇명이나 살아남는지 보자. 이것도 국정원의 시선돌리기 작전으로 보임. 워낙 조작을 잘하는 나라잖아. 양치기 소년 같아.."라면서 글을 올렸다. 그 외에도 여객선 침몰에 대한 안타까움보다는 현 정부에 대한 불안과 불신에 시선을 돌리고 있다. 참으로 안타까운 사실이다. 현재 안산단원고등학교 학부모들은 마음을 졸이며 기다리고 있다. 불신과 비판 음모론은 잠시 접어두고 이들을 진정으로 걱정하고 위로하는 마음을 보여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