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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여객선 사건과 음모론

안타까운 사건에도 몇몇은 음모론을 제기, 정부 불신에 대한 결과인가?
등록날짜 [ 2014년04월16일 16시42분 ]

실종된 290여명을 현재 수색중인 가운데 트위터를 통해 음모론을 제기하는 사람들이 문제되고 있다.

한 트위터에서는 "진도 여객선 침몰 몇명이나 살아남는지 보자. 이것도 국정원의 시선돌리기 작전으로 보임.  워낙 조작을 잘하는 나라잖아. 양치기 소년 같아.."라면서 글을 올렸다.

그 외에도 여객선 침몰에 대한 안타까움보다는 현 정부에 대한 불안과 불신에 시선을 돌리고 있다.
참으로 안타까운 사실이다.

현재 안산단원고등학교 학부모들은 마음을 졸이며 기다리고 있다.
불신과 비판 음모론은 잠시 접어두고 이들을 진정으로 걱정하고 위로하는 마음을 보여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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