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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남구청은 25일 ‘2014년 공동주택 지원사업 대상지’로 남구 달동 현우골든맨션 등 34개 아파트를 선정 총 5억원을 지원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남구청에 따르면 21일 오전 10시 3층 회의실에서 건축사․주택관리사․구의원 및 관계공무원 등 각 분야별 전문가들로 구성된 「남구 공동주택지원 심의위원회」를 개최하여 최종 확정.
공동주택 지원사업은 사용검사를 받고 10년이 지난 노후 아파트의 공용시설물의 유지․보수에 필요한 관리비용의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
이 심의회서 확정 된 사업은 어린이놀이터 보수 18건, CCTV설치 13건, 주도로 보수 2건으로 사업계획에 따라 단지별 200만원에서 최고 2,000만원의 보조금을 지원하게 된다.
남구청 관계자는 ‘2008년도부터 지원사업을 시행해 오고 있지만 한번도 지원을 받지 못한 단지가 많아 신규 신청 단지를 최우선적으로 선정했으며 어린이놀이시설 설치검사 의무기간 2015년1월26일에 도래함에 따라 어린이놀이터 보수를 신청한 단지를 차순위로 선정하게 되어 쾌적한 주거문화 조성은 물론 주민들의 관리비 부담 또한 줄어들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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