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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암 촛대바위와 일출명소로 각광받고 있는 ‘추암관광지’에 지난 2009년 1월 동해시와 삼척시를 연결하는 해안산책로가 개설돼 많은 관광객과 지역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가운데, 추암에서 삼척 증산구간을 연결하는 350m의 해안도로가 개설될 예정에 있어 인근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동해시 추암마을 입구에서 삼척시 증산마을로 연결하는 해안 도로로, 총 35억원을 투입해 연장 350m, 너비 15∼30m의 도로개설을 앞두고 있으며 오는 2016년 완공할 계획.
동해시는 지난해까지 실시설계 및 문화재지표조사를 마치고, 올해는 확보된 5억원으로 이달부터 토공작업에 들어가 조기 완공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그간 추암에서 증산간 해안 연결도로 미 개설에 따른 원거리 우회도로 이용으로 지역주민은 물론 관광객들의 교통 불편이 지속 제기되어 왔으며, 이번 도로개설로 추암해수욕장과 연계해 추암을 찾는 관광객들의 교통편의 제공함은 물론 관광인프라 구축으로 지역 주민소득 창출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내다본다.
특히, 추암의 환상적인 일출과 숨은 경관은 새로운 드라이브 코스로도 각광받을 것으로 기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