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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남동 새마을협의회(회장 곽노국)와 부녀회(회장 김두자)가 제37회 어버이날 및 경로주간을 맞아 관내 65세 이상 노인 700명을 초청해 6일 웅남초등학교 실내체육관에서 경로잔치를 열어 어르신들을 위로했다.
이 행사는 어버이 은혜에 감사하고, 노인을 공경하는 미풍양속을 계승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위문공연, 즉석 노래자랑 등 흥겨운 잔치한마당으로 마련, 어르신들을 즐겁게 했다.
경로잔치는 새마을단체가 20년 동안 매년하고 있는 사업으로, 동네 어르신들을 초청해 전 동민이 웃어른을 공경하는 사회기풍을 조성하는데 기여해 孝를 기리는 좋은 행사가 되고 있다.
한편, 웅남동 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는 사랑의 집 고쳐주기 운동 및 장학금 지원사업, 복지시설 봉사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도 봉사활동을 펼치는 단체로, 다른 단체의 본보기가 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