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김윤식 시장)가 방산동 산104-1번지에 407㎡(지하1층, 지상2층) 규모로 전문체육 시설기준에 맞는 국궁장 소래정을 새 단장하여 궁도인을 맞이했다.
6일 개최한 소래정 준공식에는 김 시장을 비롯한 시 도의원 및 궁도협회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하여 성황리에 행사를 마쳤으며, 시흥시 궁도협회장 이?취임식과 궁도협회장 궁도대회를 함께 가져 궁도인의 잔치가 베풀어 졌다.
소래정은 우리 국궁의 맥을 잇고 심신을 단련하고자 1996년 8월 가건물을 신축하여 사용하여 왔으나, 시설이 협소하고 노후되어 그 자리에 작년 사업비 12억을 투입하여 새로운 국궁장을 건립하게 된 것이다.
지난해 8월에 착공하여 금년 3월에 완공한 소래정은 개발제한구역에 위치한 국궁장으로서는 수도권 최대 규모를 자랑하며, 지하1층에는 창고, 지상1층에는 정간실과 사무실, 대기실 등으로 구성되어 있고, 2층에는 궁도협회 사무실과 관람대가 꾸며져 있다.
과녁은 4개가 마련되어 있으며 화살을 운반하는 운시대와 야간에도 활을 쏠 수 있도록 과녁 양쪽에 조명을 설치했다.
궁도는 우리나라의 고유문화이며 스포츠로 대중화하여 전국 각 시군구에 산재해 있는 340여 곳의 궁도장을 활용함으로써 현대인들의 건강과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심신단련의 종목으로 확산 보급되고 있다.
또한, 현대인들이 여가활용과 더불어 심신을 정진시킬 수 있는 최적의 스포츠 종목으로써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항시 개방되어 있는 체육시설로 활용 할 수가 있어 혼자서도 수련하기에 손색이 없는 생활체육 종목이다.
소래정은 자연경관이 수려하고 시설이 쾌적하여 건강증진과 심신수양하기에 덧없이 좋은 곳으로 이용하려면 개인장비를 갖추고 회원등록만 하면 언제든지 이용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