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2일thu
 
티커뉴스
OFF
뉴스홈 > 뉴스 > 정치
kakao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쪽지신고하기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이석형, 주승용 박사 자격 및 학사일정 감사 요청

주의원 박사 과정 학사일정 부정,비리 의혹 투성이 ...학력 허위기재 당선돼도 무효
등록날짜 [ 2014년05월08일 18시50분 ]
새정치민주연합 전남도지사 이석형 예비후보는 8일 감사원과 교육인적자원부에 주승용의원의 박사 학위 자격 원인 무효 및 학사일정 비리 의혹 등에 관한 총체적인 감사를 공식 요청했다.

이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7일 광주KBS 토론회에서 전공불일치 박사 과정 의무 규정인 보충학점 이수 여부에 대한 이낙연 의원의 질의에 주의원이 ‘이수하지 않았다’고 거듭 밝힌 만큼 주의원의 박사 학위 원천 무효 및 학사일정에 대한 국가기관의 철저한 조사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 후보는 특히 이 같은 주의원의 박사 학위 원천 무효는 새정치민주연합이 규정한  ‘공직선거 후보자 추천규정’ 30조(신청무효) 5항의 ‘학력, 경력 등을 사실과 다르게 기재한 경우’에 해당돼 주의원은 경선 후보자격을 이미 상실한 셈이라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이어 “전남대의 경우 학부나 석사 전공과 박사과정 전공이 불일치하는 경우 학부에서 한 학기에 보충학점 6학점을 이수하는 것은 의무 규정”이라며 “주의원이 이를 이수하지 않았다고 인정한 만큼 박사 학위 무효는 불가피하다”고 주장했다.

이 후보는 특히 전공불일치 박사 과정은 학사 비리를 막기 위해 모든 대학이 철저한 관리·검증 체계를 갖고 있다며 주의원이 학사 의무규정을 지키지 않고도 박사 학위를 받은 것은 학사 부정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인다며 철저한 검증과 해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주의원측은 이석형 후보측과의 전화통화에서 “박사과정 자격시험을 봐서 합격했으며 이러한 자격시험이 보충학점을 대체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보충학점 6학점을 이수하지 않았다고 공식 밝혔다.

이 후보는 이와 같이 박사학위 학사 일정을 놓고 주의원과 전남대간 정반대의 입장을 보이는 등 이해할 수 없는 상황이라며 주의원의 주장대로 박사과정 자격시험에 합격했다 해도 이를 보충학점으로 인정하는 경우는 국내대학에서 찾아볼 수 없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보충학점 이수 사실을 부인하고 있는 주의원의 말이 사실이라면 보충학점 인정이 어떤 경로로 인정됐는지와 박사과정 자격시험 합격 자체를 보충학점으로 인정할 수 있는가를 놓고 학사 부정 의혹이 대두되고 있다고 이 후보는 강조했다. 

이후보는 이어 전남대학교 대학원 학과 내규에도 ‘학사(석사) 과정에서 이수한 전공과 다른 석사(박사) 전공자는 학과에서 지정한 학사과정 보충학점 6학점을 이수한다’로 규정하고 있다며 주의원은 이 의무 규정을 정면으로 위반한데 대해 분명한 해명과 감사원 등의 철저한 검증과 감사가 불가피하다고 지적했다.

한편, 주의원은 학사와 석사를 각각 전자공학과 경영학을 전공했으나 박사 과정은 수산학을 전공했기 때문에 전공불일치에 따라 학부에서 보충학점(선수과목) 6학점을 반드시 이수해야 하나 이 의무규정을 지키지 않았다고 시인했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이데이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올려 0 내려 0
강대의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이낙연, 전남 해상풍력 메카로 공약 (2014-05-08 22:24:37)
이용섭, 건강하고 행복한 광주로 (2014-05-08 18:28:10)
장세일 영광군수, 국회서 ‘인...
나주시, 치매안심돌봄학교 가을...
[기획] 에너지 도시 영광, 미래...
광주특별시 서구, 음악·책·맨...
광주특별시 남구, ‘사직동 시...
전남광주교육청, 전남청사 일반...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직업계...
현재접속자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