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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북구(구청장 권한대행 이욱현)가 우리나라 고유의 음식인 김치를 소재로한 인문학 강좌를 열어 관심을 끌고 있다.
북구는 오는 13일부터 10월까지 남도향토음식박물관 2층 뮤지엄 스튜디오에서 관내 지역아동센터 어린이 360여명을 대상으로 김치를 소재로 한「길위의 인문학 - “절이고 담고”」강좌를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사)한국사립박물관협회 주관,「2014 박물관 길 위의 인문학」공모사업 선정으로 추진하게 되었으며, 어린이들에게 우리나라 고유음식인 김치의 우수성을 알리고 김치를 활용한 창의체험 교육프로그램으로 인문학적 창의력과 상상력을 일깨워 주기위해 마련됐다.
이욱현 구청장 권한대행은 “이번 사업으로 어린이들이 우리나라 대표음식인 김치의 소중함을 느끼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남도의 우수한 식문화를 전파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북구는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사)한국사립박물관협회에서 주관하는「2014 박물관 길 위의 인문학」공모사업에 응모, 광주에서는 유일하게 선정돼 사업비 2천만원을 지원받게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