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성덕고, 5・18 및 세월호 희생자 추모를 통해 정신 계승
성덕고등학교(교장 김광중)는 제34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일을 맞이하여 「인권과 민주, 평화 정신이 깃든 오월길 답사 체험활동」을 갖는다고 12일 밝혔다.
이 행사는 학생들이 5・18 정신의 역사적 의의를 되새겨 이를 계승・발전시키고, 세월호 희생자에 대한 추모를 통해 생명과 삶의 소중함을 일깨워 생명을 소중히 생각하는 태도와 자세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
특히, 행사 당일에는 2학년 전체 학생을 대상으로 오전에는 학교에서 ▲5・18 기념식 ▲5・18 문예 행사 ▲5・18 희생자 가족에게 엽서 쓰기 등을 진행하고, 오후에는 5・18 국립 묘지에서 ▲묘지 참배 및 현장교육 ▲묘지 정화 활동(묘비 닦기, 태극기 및 꽃 교환) 등을 실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