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 득량역, 7080 추억의 거리
[이데이뉴스 오수정 기자=]보성군이 주말을 맞아 경전선 간이역인 득량역에 들른 관광객들이 추억의 7080거리를 걸으며 늦봄의 여유를 즐겼다. 1930년 영업을 시작한 득량역은 2013년 보성군과 코레일의 문화공간 프로젝트로 새롭게 태어났으며, 역 주변에 롤라장과 이발관, 만화방, 사진관, 초등학교 등 1970, 80년대 시골 번화가의 모습을 재현하여 곳곳에서 추억의 향수를 느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