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극락초, 「혁신학교 공개의 날」운영
광주극락초등학교(교장 이강수)는 13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관내 교직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혁신학교 공개의 날’ 행사를 개최하였다. 극락초 공개의 날 행사는 지난 2년 동안 빛고을 혁신학교를 운영해 온 학교 교육활동의 내용과 성과를 교직원과 지역사회에 공개함으로써 학교문화혁신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수업 공개는 6학년 1반(한가람반) 나영희 교사가 수학과 수업을 담당하고, 수업 이후에는 배움의 공동체 연구회 손우정 대표와 참관자들이 함께 참여해 수업 협의회를 가졌다. 이강수 교장은 “극락초는 주변의 상무지구 학교에 비해 열악해 학생과 학부모의 선호도가 떨어지는 학교였다”고 언급한 뒤에 “혁신학교 지정 이후에 학생, 학부모, 교직원, 동문, 지역사회 등이 학교 살리기에 온 힘을 쏟아 학교가 활기를 되찾고 혁신학교 운영 3년 만에 학교를 공개하기에 이르렀다”고 소회를 밝혔다. 한편, 시교육청은 빛고을 혁신학교 운영 학교를 대상으로 ‘혁신학교 공개의 날’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혁신학교의 성과를 일반화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