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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청소년수련관은 청소년들의 사회적 연대의식 및 장애청소년들의 사회적응 능력과 자존감 향상을 위해 5월부터 11월까지 2014 장애·비장애 청소년 통합프로그램 ‘손에 손잡고, 함께 가는길’을 운영한다.
장애·비장애 청소년 통합프로그램 ‘손에 손잡고, 함께 가는 길’은 삼척농아인협회와 삼척시 자원봉사센터가 후원하고 삼척시 청소년참여위원회 바람두리 주관으로 매년 운영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오는 17일 오후 12시 삼척대학로 분수공원에서 열리는 소외청소년을 위한 바자회 운영을 시작으로 삼척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한 장애이해 교육, 장애청소년과 함께하는 영화관람, 청소년 어울림마당 축제 참여 등 총7회에 걸쳐 운영될 예정이다.
17일 열리는 바자회는 삼척시청소년참여위원회 바람두리(청소년의 희망울타리) 소속 청소년들의 행사 진행으로 평소 청소년들이 모은 옷, 가방, 학용품 등을 판매하고, 수익금 전액은 장애청소년과 함께하는 활동에 쓰여질 예정.
삼척시청소년참여위원회 바람두리는 지난 2010년부터 꾸준히 장애청소년과 함께하는 활동을 하고 있으며, 지난해 2013 강원도 장애인복지대상 ‘고마운 장애봉사자 부문‘에 선정되어 강원도지사상을 수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