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운전연습하던 40대 여자 바다에 추락
운전연습하던 40대 여자가 운전하던 차량이 바다에 추락에 무사히 구조됐다.
통영해경에 따르면, 5월 17일 오후12시24분경에 경남 통영시 도산면 법송산업단지 앞 해상에서 남편의 지인의 승용차를 빌려 남편과 지인이 동승한 가운데 운전자 김모(45)씨가 운전연습을 하다 운전부주의로 바다에 추락했다.
사고 목격자의 신고로 15분만에 출동한 통영해경과 통영소방서 구조대들은 자력으로 빠져나온 남자 2명의 상태를 확인하고 차량에 갇혀 있던 김씨를 무사히 구조해 세사람 모두 병원 이송했으나, 운전자 김씨는 상태가 좋지 않아 진주 경상대 병원으로 후송됐다.
통영해경은 자세한 사고경위를 조사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