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케이블카,1일 탑승객 또 갱신
통영관광개발공사(사장 신경철)는 지난 5월 1일부터 5일까지 징검다리 연휴기간 동안 약 4만 5천명에 달하는 관광객이 케이블카를 이용했으며, 특히 5월 2일 9,191명이, 5월 4일에는 9,426명이 케이블카를 탑승하여 종전 최다 기록인 8,802명(2009년 4월 11일)을 연달아 갱신했다고 밝혔다.
이미 지난 5월 1일 실 영업일수 313일 만에 탑승객 100만명을 돌파하면서 전국적인 관광명소로 떠오른 한려수도케이블카는 이번 연휴기간동안 연일 관광객이 몰려 오후 4시반경에 매표가 조기 종료되기도 했다.
공사 관계자는 지난 5월 5일 제87회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들에게 무료 탑승과 함께 막대사탕을 나눠주는 행사를 개최해 이날 어린이들과 함께 케이블카를 방문한 부모들의 마음을 기쁘게 해 주었다고 밝혔다. <통영/김청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