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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북구(구청장 권한대행 이욱현)가 다가오는 여름철에 대비해 하계방역을 집중 실시한다.
북구는 오는 26일부터 10월 31일까지 주택가 밀집지역, 하수구, 쓰레기처리장, 물웅덩이 등 모기 서식지를 대상으로 하계방역 작업을 집중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방역은 북구 보건소 방역반과 방역대행용역업체 14개반 28명의 인력을 투입해 실시되며 방역약품은 사람에게는 해가 없는 친환경 약품이 사용된다.
특히 관내 체육공원, 광주천 수변공원 등 위생해충 구제용 ‘포충기’를 설치하여 채집된 해충 등을 분석, 이에 적합한 맞춤형 방역을 실시한다.
또한「방역민원 해피콜」을 운영하여 잦은 방역민원 발생지에 대해서는 월 1회 이상 사전에 전화를 걸어 안부인사 및 사전 방역민원 해결로 감동행정을 구현하고 행정의 신뢰를 높이고 있다.
아울러 연중 방역상황실을 운영하여 모기로 인한 주민민원이 있으면 언제든지 달려가 방역을 실시할 계획이며, 방역뿐아니라 물웅덩이, 소량의 고인물 등의 제거를 통해 모기서식지 자체를 없앤다는 방침이다.
이욱현 권한대행은 “주민들이 모기 없는 쾌적한 환경속에서 여름을 나기 위해이번 방역을 실시하게 됐다”며 “올 여름도 모기 없이 지낼 수 있도록 방역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