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윤동주, 달을 쏘다”동해 무대 서
동해시문화술센터는 기획․초청 공연으로 2014년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국립예술단체 우수공연 프로그램 지원사업인 서울예술단 뮤지컬 “윤동주, 달을 쏘다”를 오는 6월 28일(토) 오후3시, 오후7시30분 1일/2회 동해문화예술회관 무대에 올린다.
윤동주, 달을 쏘다’공연은 지난해 객석점유율 93%라는 기록을 세우며 서울예술단 창작극의 가능성을 확인시킨 작품이기도 하다. 시인 윤동주가 가장 자유롭고 풍요로웠던 연희전문 문학과 시절부터 그의 운명을 삼켜버린 일제 강점기 시절까지를 그리며 그 안에서 윤동주가 느꼈던 내적 감정들을 그의 시로 적절히 잘 녹여냈다. 혼란스런 시대에 살고 있던 윤동주가 지성에 대한 끝없는 갈망과 그 갈망을 짓밟아버리고 있는 현실에 고뇌하는 모습이 잘 나타나있다.
초등학생 이상 관람할 수 있으며, 2014년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국립예술단체 우수공연 프로그램 지원사업 일환으로 초청비 일부가 복권기금이 지원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