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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농업기술센터(소장 김한석)에서는 지역내 8개 학교4-H 회원 200여명을 대상으로 지난 4월부터 11월까지 청소년들의 건전한 정서함양과 농심배양 능력을 위해 다양한 과제활동을 하고 있다.
학교4-H회 과제활동은 교내외 특별활동으로 4-H회원 및 지도교사에게 체험기회를 부여해 학생회원간의 화합과 협동심은 물론 성취감을 유발시키고 개인별 잠재능력개발과 자신감 배양을 목적으로 한 교육이다.
회원들은 4-H이념(지(智)·덕(德)·노(勞)·체(體))을 생활화하기 위하여 교내 꽃묘 가꾸기 과제교육과 교외 활동으로 학생들의 정서 안정을 위한 토피어리, 가죽을 활용한 지갑 만들기, 농촌을 이해하기 위한 포도농장 체험 및 승마 체험 등의 다양한 과제교육을 실시.
앞으로 학교 4-H 과제이수교육, 전통문화탐방, 농촌문화 현장 체험 등 실습 및 현장 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농심을 배양하고 선후배 및 동기간의 친밀감과 협동심을 키워줄 프로그램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김제시농업기술센터 4-H담당자는 “학생들이 다양한 4-H활동을 통하여 4-H이념을 생활화하고 창의적인 사고와 과학적인 행동양식을 함양, 주위의 소외된 이웃을 돌아보며 더불어 사는 삶의 중요성을 배워 우리사회의 미래에 대한 희망을 품고 나아갈 수 있도록 도움을 줄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내 건전하고 바람직한 청소년 육성을 위해 새로운 4-H활동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유관기관과도 적극 협조하는 등 선도적 역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