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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노인회 함양군지부가 주최하는 노인건강 체조대회가 6일 고운체육관에서 주민 1500명이 참석하는 등 성황을 이뤘다.
이날 서하면이 최고상인 으뜸상을 받는 것을 비롯해 병곡면과 안의면이 각각 버금상을 받았다.
건강한 노년생활을 보내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군에서 개발한 노인체조는 춤과 음악을 가미해 노인들에게 선풍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으며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추세이다.
지난 2003년 노인체조를 처음 보급할 당시는 노인들에게 학습되지 못한 장르여서 자발적 참여가 저조했으나 체조지도자 양성과 함께 마을 단위나 보건지소 단위의 대대적인 학습과 분위기 확산으로 노인체조가 노인의 문화코드로 자리잡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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