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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는 국내 유일의 고래테마공원 조성을 위해 추진 중인 “장생포 고래문화마을 조성사업”이 공정율 60%로써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
추진 중인 고래문화마을에는 고래와 관련된 특색있는 시설들이 들어서게 되는데, 선사시대 고래역사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선사시대 고래마당, 고래뱃속체험을 비롯한 실물 크기의 고래를 형상화한 고래조각정원, 고래축제 행사장으로 사용될 고래광장, 고래의 스토리텔링을 접목한 고래이야기 길과 고래만나는 길이 있으며, 포경전성기 장생포마을 어민들의 실제 생활상을 그대로 재현하여 세트장으로 활용할 장생포 옛마을과 장생포의 랜드마크가 될 고래전망대 등 다양한 시설들이 설치될 계획이다.
남구에 따르면 현재까지, 고래테마공원을 조성을 위한 토목, 조경, 건축, 전기, 통신 등 대부분의 공사가 60%이상 추진되었으며, 장생포 옛마을과 고래전망대 건립도 올해 6월에 착공될 예정이다.
장생포 고래문화마을은 올해 9월경에 장생포 옛마을과 고래전망대를 제외한 대부분의 공사가 완료되고, 전체 공사는 내년 3월에 준공될 예정으로, 내년 2015 울산고래축제는 장생포 고래문화마을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남구관계자는 “장생포 고래문화마을이 완공되면, 장생포 일대는 고래박물관, 고래생태체험관, 고래바다여행 크루즈선 등 기존의 고래관광시설과 연계하여 국내 유일의 고래관광 인프라를 구축하게 된다”며, “울산 남구가 명실상부한 세계적인 고래테마도시로 도약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