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서초구, 여름철 ‘안전 1등 도시’로
서초구(구청장 진익철)가 급변하는 기후변화에 따른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풍수해 피해 대비를 위해 힘쓰고 있다.
서초 재난안전대책본부는 본부장(구청장)·차장(부구청장)·통제관(건설교통국장)·지원협력관(행정지원국장)을 중심으로, 총 108명으로 구성된 13개 실무반이 단계별 운영되는 시스템이다.
구는 지난 5월 30일 13개 실무반에 실시한 집중호우 대비 사전 교육을 시작으로, 6월중 3차례의 모의 도상훈련을 추가로 실시할 예정이다. 실제 풍수해 피해 발생 우려가 높은 관내 3개 지역(강남역 일대, 우면산, 방배동 일대)을 대상으로 집중호우 피해 시나리오를 수립하여 가상훈련을 실시하는 것.
도상훈련 종료 후에는 미흡한 부분을 보완 조치하여 강남역 일대에서 실제 침수 상황을 가정한 현장 훈련도 실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재정비된 재난대응 매뉴얼을 효과적으로 숙지함으로써 재난발생 시 신속한 현장대응능력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
김장희 안전치수과장은 “풍수해 대책 매뉴얼 재정비와 각종 훈련을 통해 실질적인 재난관리 대응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안전 1등 도시 서초’를 만드는데 적극 앞장서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