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중구, 하절기 방역소독 가동
대전시 중구(구청장 박용갑)는 감염병 발생이 높은 하절기가 다가옴에 따라 위생해충 구제 및 각종 감염병 사전예방을 위한 방역소독 체계 정비 및 해충방제를 위해 방역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방역활동은 9개반 23명으로 활동반을 구성하고 지난 5일부터 10월말까지 진행되는데, 지구 온난화 및 주거환경 변화와 기온 상승으로 인한 해충 개체수가 급속하게 증가됨에 따라 유충서식지부터 성충까지 찾아 없애 버리는 맞춤형 방역소독 활동으로 해충박멸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하절기 방역소독은 광범위한 중구지역의 효율적인 관리와 증가하는 주민방역수요충족을 위해 관내 전 지역을 주간 5개 권역으로 나누어 전문성을 갖춘 5개 민간업체와 방역대행계약을 체결하는 등 지역별 방역소독 체계를 갖추고, 감염병 예방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중구보건소 관계자는 “방역소독은 해충밀도를 감소시켜 구민의 건강증진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실시된다”며, “물웅덩이, 쓰레기적치 등 모기서식의 주 원인이 되는 주변 환경을 청결히 하는데 주민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 드린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