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울산, 숲속음악회 개최
지난 7일 저녁 7시, 울산대공원 남문SK광장에서 남구청이 후원하고, 울산 MBC가 주관하는 6월 숲속음악회가 3,000여명의 관중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이 숲속음악회는 “공감과 치유를 위한 힐링음악회”란 주제로 『바람 바람 바람』의 김범룡, 『그대 그리고 나』의 소리새를 비롯한 이용복, 유익종, 유심초 등 7080을 대표하는 뮤지션들이 출연하여 귀에 익은 잔잔한 포크송으로 여름밤, 숲을 찾은 관중들에게 위로와 힐링을 선사하였다.
숲속음악회는 매년 4월부터 10월까지 월 1회 도심 속의 숲에서 구민들에게 문화예술을 제공하고자 개최되는 음악회로 올해는 세월호 침몰사고에 따른 전국적인 애도 분위기로 2차례에 걸쳐 연기되었다가 올 6월에 처음 개최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