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사한 꽃들이 관광객 유혹나서
담양군을 찾는 관광객을 가장 먼저 반기는 화사한 꽃들이 거리마다 만발하여 또하나의 즐거움을 아름다운 추억을 선물하고 있다. 군에 따르면 읍면 주요 도로변과 관광지, 주요 건물 등에 오는 13일까지 메리골드, 펜타스, 안젤로니아 등 여름꽃 6만본을 식재한다고 지난 2일 밝혔다. 여름꽃 분양은 농업기술센터 꽃 육묘장에서 키운 것으로, 1차로 메리골드를 분양한데 이어 오는 9일부터 5일간 2차로 펜타스, 안젤로니아 등을 분양해 ‘4계절 꽃피는 아름다운 생태도시’를 조성해 나갈 계획. 분양된 꽃은 읍면의 주요 도로변과 관광지, 청사, 생태마을 등에 식재해 생태도시에 걸맞은 이미지를 만들뿐 아니라, 군민과 관광객들에게는 아름다운 거리와 볼거리를 제공한다. 또한, 읍면에서는 자체적으로 꽃길 가꾸기 등을 추진 마을 곳곳에 아름다운 꽃길과 꽃동산을 조성해 다시 찾고 싶은 아름다운 지역으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꽃은 식재 후에도 사후관리가 중요하다”며 “충분한 관수와 퇴비 등으로 꽃이 고사되지 않고 아름답게 피어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즐거움을 줄 수 있도록 관리에 신경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