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북구, 스마트폰강좌
광주시 북구(구청장 송광운)가 최근 젊은층의 스마트폰 과다사용으로 인한 정신건강 문제가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스마트폰 올바른 사용법에 대한 강좌를 개최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북구는 오는 11일 오후 2시30분 꿈나무사회복지관 대강당에서 ‘스마트폰 뺏어? 말아?’ 라는 주제로 학부모들에게「아동․청소년 스마트폰 중독 건강강좌」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공개강좌를 통해 스마트폰 중독에 대한 이해, 과다사용으로 인한 신체적·정신적 문제점을 강의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건전한 스마트폰 사용에 대한 실천적인 대안법 등을 설명한다는 방침이다.
송광운 북구청장은 “스마트폰이 편리하고 유용하지만 폐해와 예방책에 대해서는 제대로 알고 있지 못하는 실정”이라며 “이번 강좌를 통해 아동․청소년뿐아니라 부모들에게도 스마트폰의 올바르고 건강한 사용법을 인지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