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 다문화여성 국립공원 생태 탐방
영암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는 월출산국립공원과 연계하여 12일 다문화여성 45명을 대상으로 국립공원 생태를 탐방했다.
강진 해랑 달이랑 영농조합법인 신풍마을을 방문하여 한지공예 체험으로 거울을 만든 후, 무위사로 이동하여 합장을 하며 해탈문을 지나 무위사 3층 석탑에서 소원이 이루어지기를 바라며 세바퀴를 돌고, 무위사 뒤편 숲 자연관찰로를 거닐며 공원관리사무소의 직원 해설로 월출산의 자연생태계를 보고 느껴는 시간도 가졌다.
이번 생태나누리 탐방에 참가한 다문화 여성들은 “한국의 특색있는 자연경관을 보고 전통문화를 체험하며 한층 더 한국과 가까워지는 기분이 들었다.”고 말했다.
센터 관계자는 자연생태계와 문화자원 학습을 통해 옛 사람들의 전통에 흥미와 이해를 높이고 자연을 소중히 생각하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