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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에서는 도심 속에서 자연과 함께 피크닉을 즐길 수 있는 문수힐링피크닉장이 6월 말 공사를 마치고 다가오는 7월 개장한다.
문수국제양궁장 인근 부지에 조성된 ‘문수힐링피크닉장’는 부지면적 2,100㎡로 지난해 8월 개장하여 7천여명이 이용할 만큼 큰 인기를 끌었던 임시피크닉장 비해 4배 정도 넓고 테이블 13개를 더 설치하여 총 33개의 테이블을 설치하였다. 또, 캠핑족을 위한 야영데크 3면도 추가 배치하였다.
임시피크닉장의 아쉬운 부분이였던 조명을 보완하여 적절한 조도를 유지할 수 있도록 고래모양과 꽃 모양의 아름다운 경관등도 11곳이나 설치했으며, 이용객의 편의를 고려하여 개수대와 화장실을 1동씩 배치하고, 추억의 순간을 함께 할 포토존과 아름다운 조형벤치도 마련했다.
사용료는 성수기와 비수기 구분 없이 피크닉장은 4,000원, 야영장은 8,000원을 받을 계획.
남구청 관계자는 “ 문수힐링피크닉장은 도심에서 가까워 접근이 쉬울 뿐만 아니라 솔마루길과 연계되어 있어 산행을 즐길수 있고, 기존의 양궁장 편의시설도 활용가능하다.”며, “많은 시민들이 애용하는 남구의 대표적인 레저시설이 될것으로 확신한다. 임시피크닉장에서 보여줬던 많은 관심과 사랑이 지속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