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산구, 높은음자리 합창단 ‘희망으로 스며들다’
광주시 광산구 첨단종합사회복지관 ‘힐링아트컴퍼니 높은음자리(지휘자 오광오)’가 지난 21일 저녁 7시30분 복지관 5층 강당에서 창단 합창발표회를 가졌다. 이 행사는 최근 발생한 세월호 침몰 등 사건․ 사고로 무거워진 사람들의 마음을 달래자는 뜻으로 ‘희망으로 스며들다’라는 주제로 개최했다. 힐리아트컴퍼니 높은음자리는 지난 2011년 첨단종합사회복지관에서 노래를 좋아하는 주민들이 모여 만든 동아리로 결성됐다. 높은음자리 오광오 지휘자는 “단원들이 부르는 노래들에 ‘희망’이라는 메시지를 담았다”며 “음악을 통해 최근에 발생한 사고로 인한 상처들이 치유되고 희망의 내일을 선물로 받아가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