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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통광주광역시협의회(회장 이형만)에서는 11일 체류탈북인 돕기 운영위원회의를 가졌다.
이 날 참석한 민통광주시협 임원 15명은 열띤 토론과 회의에 많은 의견을 내며 격의없는 활발한 토론의 장이 되었다.
이형만회장은 선뜻 100만원을 체류탈북인을 위한 기금으로 내 놓겠다고 약속했고 남구오기주회장도 10만원을 쾌척하기로 했다.
또, 민통광주시협관계자에 따르면 ‘오는 연말 12월 송년회에 맞춰 탈북자단체나 탈북거주민센터에 직접적인 돕기운동을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이 운영위원회의에서는 선 처리된 사업에 대한 보고와 경과에 대한 질문을 받았으며 추인을 받는 형식을 취했다.
한편, 영광농협조합장으로 재직하는 민통광주시협 박준화부회장은 ‘다음 달 8월경에 광주시협운영위원들을 영광에 초대하여 농협을 소개하며 임원들의 친목을 도모하겠다’고 전해 임원들로부터 뜨거운 박수를 받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