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예술제, 여름날 펼쳐지는 예술의 향연
한편, 이번 양주예술제 기간 동안에는 ‘제 8회 양주김삿갓 전국문학대회’도 함께 개최된다. 양주는 '김삿갓'으로 잘 알려진 조선시대 천재시인 난고 김병연의 출생지임을 알리고 그의 문학정신을 계승, 발전시키며 소질있는 문학인을 발굴하기 위해 개최되는 양주김삿갓 전국문학대회는 시와 시조에 해당하는 운문분야와 수필, 생활문에 해당하는 산문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되며 인터넷 사전 접수 및 현장 접수를 한 참가자들 대상으로 대회 당일에 현장에서 시제를 발표한다. 대상에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및 상금 300만원이 수여되는 등 총 788만원의 시상금이 수여된다. 양주예총 관계자는 “벌써 8회를 맞는 양주예술제와 김삿갓 문학대회가 해마다 위상과 인지도가 높아지며 양주지역은 물론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순수예술의 부흥을 위한 거점이 되고 있다”며 “특히 2010년부터 김삿갓 문학대회 접수자가 기존 대회보다 2~3배 많아지고 양주 외 지역 신청자가 50%를 넘는 등 체감인기가 높아지며 올해 행사에도 많은 이들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어 준비를 보다 철저히 하고 있다”고 밝혔다. 양주예총은 이번 양주예술제의 다양한 참여행사와 김삿갓 문학대회 참여를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접수를 받고 있으며, 문의사항은 전화 031-836-5141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