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구청장 유종필)가 ‘제2회 좋아요 우리관악’ UCC 영상 공모전을 연다. ‘좋아요 우리관악’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공모전으로 기획부터 제작까지 주민이 직접 함으로써 구정에 대한 관심도 높이고 창의적인 주민 아이디어를 구 홍보에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UCC는 주제 제한 없이 관악구에 살며 겪었던 일 또는 구의 명소, 상징물, 재래시장, 행사, 축제, 독특한 문화 등 다양한 소재로 구를 알릴 수 있는 내용이면 된다.
관악구정에 관심 있는 구민, 타‧시도 주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개인 또는 4명 이내의 팀으로도 출품할 수 있다. 개인 또는 팀당 두 작품 이내로 30초에서 5분 이내 영상을 제작해 구청 홈페이지 또는 이메일(gwanakhongbo@ga.go.kr)로 9월 5일까지 접수하면 된다.
지난해 대상을 받은 이유신 씨의 ‘이웃이 피어나는 관악’은 이웃에 따뜻한 관심을 보이는 지역 주민들에 대한 이야기를 다뤘고, 금상에 선정된 신림초등학교 6학년 어린이들의 ‘우리동네 관악구를 소개합니다’는 구의 상징물인 철쭉, 소나무, 까치 등과 지역의 명소를 알리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구 관계자는 “UCC 공모전은 개인뿐 아니라 팀도 참여 가능해 친구 혹은 직장 동료들과 창의적 아이디어를 모아 같이 만드는 재미도 있을 것”이라며 “관악구의 숨은 매력을 찾기에 많은 주민들이 참여하기 바란다”고 j말했다.
작품용량, 규격, 파일형식 등 자세한 사항은 구청 홈페이지(www.gwanak.go.kr)를 참고하거나 홍보전산과(☎ 879-5261)로 문의하면 된다. |